당시 직장생활의 어려움과 개인적인 여러 문제들로 고민도 많고 힘들던 제게, 죄에서의 해방과 그리스도의 선포는 자유함을 주었습니다. 이전에는 들어보지 못했던 말씀들이었고 특히나 죄에 대해 눌려있던 제게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모든 죄를 그리스도께서

4선 중진의원이자 국민의힘 기독인회 회장인 윤상현 의원이 대부분의 기성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류광수 다락방의 최대행사인 세계렘런트대회(WRC)에 축하인사를 위해 등장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 전망이다.윤 의원은 2024년 7월 30일 경기도 고양시

지난 2024년 7월 16일 류광수 다락방을 탈퇴한 목회자 101명이 탈퇴 기자회견을 가진 이후 류광수 다락방의 교리적 이단성을 좀 더 체계적으로 밝히는 성명서가 나와 주목된다.2024년 8월 1일 다락방 탈퇴 목회자 모임으로 알려진 ‘코람데오연대’는

세계복음화 전도협회, 이른바 류광수 다락방의 성 비위, 재정비리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다락방 탈퇴자들이 모여 다락방의 각종 의혹, 교리적 문제를 폭로하는 홈페이지를 개설해 주목된다.최근 다락방에서 탈퇴한 익명의 탈퇴자들은 ‘다락방 팩트북’이라는 홈페이

최근 불거진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이하 다락방) 내 성(性)적 비위와 문제에 대해 피해자들이 “다시는 이와 같은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기 바란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2024년 7월 16일 오전 11시 경기도 지역 모 교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엣 피해자들의

최근 언론을 통해 밝혀진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이하 다락방) 내부 성(性) 문제와 관련해 문제 제기를 해 온 다락방 소속 교역자 101명이 집단으로 탈퇴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2024년 7월 16일 오전 11시 경기도 지역 모 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류광수 다락방측이 남태평양의 섬 바우아투를 포교의 중심지로 삼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락방측 인터넷 방속국인 RUTC TV는 8월 17일자 뉴스에서 바누아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포교의 내용이 무엇인지 상세히 보도했다. 다락방 류광수 씨는 바누

남태평양의 섬나라 바누아투가 이단 다락방(류광수) 등의 여름 집회가 예정되어 있어 몸살을 앓고 있다. 다락방측은 오는 8월 12-13일 양일간 바누아투에서 집회를 할 예정이다. 이번이 두 번째다. 바누아투 선교사 정성욱 목사는 다락방의 이단성에 대한

한국교회연합 바른신앙수호위원회(바수위)가 예장합동 한기총복귀추진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류광수 다락방 관련 공청회’에서 나온 총신대 교수들에 입장을 적극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류광수 다락방에 대해 “이단, 현 단계에서 어떤 재론의 여지도 명분도 없다”는 문건이 예장합동 한기총복귀추진위원회의 ‘류광수 다락방 관련 공청회’에서 배포돼 ‘한기총 복귀론’을 일거에 잠재웠다.

예장합동이 제99회 총회에서 류광수 다락방이 이단임을 재확인 했다. 또 한기총의 류광수다락방 이단해제 관련자인 김만규 목사와 유장춘 목사 대한 처벌을 결의하고 소속 노회가 시벌케 하기로 했다.

제10기 RUTC 학업캠프가 1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열립니다. RUTC는 류광수 다락방 이단 측 행사입니다.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단옹호 행각으로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1월 14일 제24-1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다락방(류광수) 이단 해제’를 결의했다. 지난해 12월 21일, “억울한 이단들의 재심청원을 받겠다”며 줄줄이

한창덕 목사 / 한국교회연합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전문위원 ----------------------- 1. 다락방의 이단성 2. 다락방의 삼위일체론과 기독론 1) 삼위일체의 양태론 2) 다락방의 기독론 3. ‘비밀’이란 단어로 구성된 다락방의 교리들 1

한국교회 이단연구가 및 단체들이 1월 10일 서울 신길동 대림감리교회에서 ‘호교단체 신년하례회 및 세미나’를 갖고 다락방, 박윤식, 인터콥 등의 이단성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의 이단옹호

지난해 11월 9일, 한국·미국·일본·유럽 등 세계 각국의 이단연구 전문가 87명이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를 조직하고 창립총회 및 ‘제1회 세계대회’를 열었다. “어떠한 정치적 외압이나 금권적 유혹도 배제한 신뢰성 있는 이단연구를 통해 한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다락방을 교단 내부로 영입한 것에 반대해온 개혁측(개혁측, 총회장 장세일 목사)이 2011년 11월 22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질서확립위원회(질서위, 위원장 김용도 목사)와 청문회를

이단대처에 앞장서야 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가 ‘다락방+개혁’교단(총대 80% 이상이 다락방 출신 인사들)의 회원자격을 인정한 후 이에 대한 반대 성명이 줄을 잇고 있다. 다락방 영입을 지속적으로 반대해 온 장세일 목사 개혁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가 ‘다락방+개혁’(다락방 전도총회를 영입한 조경삼 목사 개혁)측의 한기총 회원 자격을 인정한 데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011년 10월 14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전국신학대

조경대 목사 개혁측이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소위 ‘다락방 전도총회’(다락방) 사람들을 통째로 영입한 것은 그 형식과 그들의 주장과는 달리 여러가지 현실적인 면을 감안할 때 사실상 ‘다락방측으로의 흡수통합’이라고 평가하는 게 객관적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