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드러나 한국 교계에서 폐기된 이단옹호 책자 과 가 해외에서 일부 이단단체에 의해 재활용 되고 있다.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가 조사한 결과 2009년 9월 18일 뉴질랜드의 이란 신문에 안식교측 오클랜드교회에서 2페이지

이단옹호 자료집 을 발간해 한국교회의 이단대처에 큰 해악을 끼쳤던 (사)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예장연, 대표회장 김광본 목사)가 2007년 12월 10일 국민일보에 “을 더 이상 출판 및 배포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며 “일체의 사용을 금지하고 만일 이를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들에 대해 무더기로 면죄부를 주며 교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이단면죄부 자료집 이 자체적으로 판매 중단 조치된 사실이 최근 드러났다. 문제의 책자를 발행한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예장연, 대표회장 정영진 목사)측은 의 문제점을

“마음 고생 참 많이 했어요.” 김영무 목사(아가페 문화사 대표)가 2월 8일 기자를 만나자마자 토로한 첫마디였다.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들에 대해 면죄부를 주었던 의 발간 책임자의 전력을 란 책에 비판적으로 게재했다가 당사자로부터 2005년

▲ 항소심에서 2월 2일 무죄를 선고한 서울지방법원 제 4형사부의 판결문 한국교회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던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예장연)의 이단면죄부 자료집 의 문제점을 비판하면서 자료집 발간 책임자 이 모 씨의 전과 등을 공개 적시했다는 이유로 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으로서 이단면죄부 자료집인 집필에 관여한 조성훈 목사를 한기총이 제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조 목사가 9월 13일자로 공동회장직을 사임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조 목사는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한기총이 의 재확인 검증 작업을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예장연, 대표회장 정영진 목사)가 자신들의 무더기 이단면죄부 책자에 대한 단호한 대응조치에 불만, 맞대응 차원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임원들의 이단성을 조사하겠다는 ‘순수하지 못한’ 이단연구의 전형적인 행태를

예장연이 발간한 이란 책자가 한기총 등 한국교회의 비판을 받고 있는 반면 면죄부를 받은 단체들로부터는 대환영을 받고 있어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한 단체 관계자는 예장연 자료집 대환영 과정에서 그 책이 나오기 수개월 전부터 이단면죄부를 받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가 예장연의 이단면죄부 자료집 발간에 강력한 대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예장연에 소속한 교단들의 탈퇴가 잇따르고 있어 주목된다. 여기에 예장연 책자에 유일하게 추천사를 써준 한국기독교신문협회 최규

교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연합회(예장연, 대표회장 정영진 목사)의 이단면죄부 자료집 이 발간주체의 실체 및 배경에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책자 자체가 구성상 연구서로서의 기본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점 등 ‘내

군소교단들의 연합체로 알려진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예장연, 대표회장 정영진 목사, 이단대책위원장 조성훈 목사)가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규정한 이단들에 대해 무더기로 “이단 아니다”고 발표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교회에 적지않은 혼란이

▲ 11월 12일 예장연 정기총회에서 의 결론이 잘못 나왔다고 보고하는 조성훈 이대위원장. 귀신파, 구원파 등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들에 대해 ‘이단 아니다’고 무더기로 면죄부를 줘 물의를 일으켰던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예장연)의 이란 책자가

구원파, 귀신파 등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들에 대해 ‘이단이 아니다’고 발표해 큰 파문을 일으켰던 대한예수교장로회 연합회(예장연)의 무더기 이단면죄부 의 집필 책임자들이 이 책의 감수를 맡은 것으로 머리말에 소개한 장로회신학대학교